BlogWave

뉴스플로우 실시간 브리핑

지금 가장 뜨거운 소식! 놓치면 후회할 글로벌 트렌드를 빠르게 전달해 드립니다!

목록으로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이혼 재산 분할로 '2.55조 원' 지급 판결... 역대 최대 규모!

[한줄요약] 스마일게이트 창업자가 아내에게 약 2.55조 원이라는 기록적인 규모의 재산 분할금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2026년 9월 9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Symbolic Wealth and Justic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서울가정법원은 스마일게이트 창업자인 권혁빈 씨와 그의 아내 이 씨 사이의 이혼 소송에서, 권 씨에게 약 2.55조 원을 재산 분할로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번 판결은 국내 이혼 소송 역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재산 분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르면, 권 씨는 스나일게이트 지분 35%를 현물로 인도하고, 추가로 650억 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합니다. 현재 스마일게이트는 권 씨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재판부는 두 사람의 혼인 관계가 오랜 갈등 등으로 인해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혼인 파탄의 책임은 양측 모두에게 있다고 보아 아내 측이 청구한 위자료 부분은 기각했습니다.

권 씨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 지분의 가치는 약 7.1조 원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만약 이번 판결이 최종 확정된다면, 권 씨는 재산 분할의 일환으로 약 2.4조 원 상당의 스마일게이트 주식을 아내 측에 넘겨줘야 합니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별거를 시작했으며, 아내 이 씨는 권 씨가 가족에 대한 책임을 소홀히 했다며 2022년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씨는 회사 초기 자신이 3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권 씨 측은 이 씨가 자본 투자나 회사 업무에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공동 창업자로 볼 수 없다고 맞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