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경찰관들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경찰청이 전방위적인 정신건강 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2026-08-20자 기사 기준입니다.
우리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관들의 마음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
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23명의 경찰관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으며, 2025년에는 그 숫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는 다른 공무원들의 자살률보다 무려 두 배나 높은 수치라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경찰관들은 강력 범죄 현장이나 재난, 사고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극한의 상황에 자주 노출되다 보니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을 수밖에 없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찰청(NPA)이 본격적인 예방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먼저, 모든 경찰관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정신건강 검진을 실시합니다. 만약 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상담은 물론 필요한 경우 병원 치료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또한, 현재 일부 부서에서만 진행하던 정기 상담 프로그램을 전 경찰관으로 확대하여, 최소 연 1회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여기에 더해 재난 현장이나 동료의 사고로 충격을 받은 경찰관들을 위한 긴급 심리 지원 범위도 넓힐 예정입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할 때 먼저 손을 내밀고, 동료들이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을 때까지 곁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를 지켜주는 경찰관분들의 마음도 함께 지켜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