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김시우 선수, 제154회 디 오픈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메이저 대회 개인 최고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2026년 7월 20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영국 로열 버크데일 골프 클럽에서 열린 제154회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리 김시우 선수가 정말 멋진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멈춰 섰지만, 공동 6위라는 커리어 하이 성적을 거두며 전 세계 골프 팬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최종 라운드에서 4라운드 합계 6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자인 뉴질랜드의 라이언 폭스(Ryan Fox) 선수에 4타 뒤처진 채 대회를 마쳤습니다.
경기 중반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3라운드까지 68-67-67타를 몰아치며 선두를 바짝 추격했는데요, 최종 라라운드 전반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는 기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후반 홀에서 보기가 이어지며 순위가 조금 밀려나고 말았네요.
하지만 이번 성적은 정말 의미가 깊습니다. 김시우 선수는 올해 PGA 투어에서 가장 꾸준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데요, 현재 투어 내 버디 개수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스코티 셰플러와 함께 올해 최다 TOP-10 진입 기록(10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이번이 역대 최고 성적이라는 점도 정말 대단하죠!
한편, 한국의 임성재 선수는 공동 14위로 대회를 마쳤으며, 지난주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인 톰 김(Tom Kim) 선수는 아쉽게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