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부상을 입었던 50대 여성이 끝내 숨졌습니다.
2026년 8월 11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경북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난달 화상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결국 사망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건은 지난 7월 23일, 아파트 주민인 70대 남성 류 모 씨가 관리사무소 내부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르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류 씨 본인을 포함해 총 8명이 다쳤습니다.
현재 범행을 저지른 류 씨 또한 전신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