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방탄소년단(BTS)이 북미 대륙을 뒤흔들며 약 192만 명의 팬과 함께 'Arirandom' 월드 투어의 북미 일정을 화려하게 마쳤습니다!
2026년 9월 8일자 기사 기준,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소식입니다! 우리 방탄 멤버들이 북미 투어를 역대급 기록으로 마무리했다는 소식인데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이번 'Arirang' 월드 투어의 북미 일정은 멕시코시티, 뉴욕, 엘파소 등 12개 도시에서 진행된 총 31회의 공연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5개월 동안 무려 약 192만 명의 팬들이 이들의 공연을 찾아주었다고 하니, 정말 '월클' 그 자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의 공연은 그야말로 전설로 남을 것 같습니다. 지난 화요일과 수요일,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이어진 4일간의 공연에는 약 28만 2천 명의 관객이 몰렸고, 위버스(Weverse)를 통해서는 전 세계 177개국 팬들이 함께 지켜봤다고 해요. 소파이 스타디움 역사상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아티스트라는 타이틀까지 거머쥐었으니, 이 정도면 기록 제조기라고 불러도 손색없겠죠?
공연 중에는 멤버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뭉클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정국과 RM의 생일을 맞아 팬들이 황금빛과 푸른빛 라이트를 흔들며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이는 각각 정국의 솔로 앨범 'Golden'과 RM의 'Indigo'를 상명하는 색상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또한, 곡 'Body to Body' 공연 중에는 팬들이 일제히 태극기를 흔들며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공연 마지막에 멤버들은 모든 순간이 너무 행복해서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고 전하며, 어디에 있든 팬들과 영원히 연결되어 있기를 바란다는 감동적인 인사를 남겼습니다. 이제 북미를 정복한 BTS는 10월 2일 보고타를 시작으로 남미 투어에 돌입합니다! 다음 목적지인 리마, 산티아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상파울루에서도 어떤 역사를 써 내려갈지 정말 기대되네요!